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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터 벌레박사, 봄철 터마이트관리 할인 행사

 

 

봄철을 맞아 땅이 따뜻해지면서 각종 해충과 함께 터마이트(나무 갉아먹는 흰개미)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다.

둘루스 가구나라 인근에 위치한 애니터 벌레박사의 썬 박 사장은 “터마이트로 인한 피해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것보다 더 크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사장은 “날개달린 날개미(검정색)가 창틀에 보인다면 이미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경고”라고 말하고 “사이딩 밑에 가느다란 진흙 통로가 보일 때는 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어둡고 습한 공간을 선호하는 특성상, 주택에 워터데미지가 있으면 거의 100% 터마이트가 출현함으로 주의를 요한다.

주택을 매매할 때도 터마이트는 주요 이슈 중에 하나다.

박사장은 “바이어는 셀러에게 터마이트 인스펙션 리포트를 요구하는 것이 통례”라고 전하고 “최근에는 리포트와 함께 1년 터마이트 워런티를 요구하는 추세”라고 했다. 

터마이트가 확인되면 바이어는 구매를 취소하기도 한다. 박사장은 “주택 빌더는 의무적으로 터마이트 예방약을 뿌리게 돼 있다”고 설명하고 “보통 1에어커에 3000만 마리의 터마이트가 서식한다는 보고도 있어, 주택 오너는 터마이트 관리를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터마이트의 확인은 베이트 스테이션(Bait Station Termite)으로 한다. 

이는 주택외곽 주변에 일정간격으로 통을 심는 방식으로 통내부에는 터마이트가 좋아하는 나무 등이 삽입돼 있다. 보통 3달에 한 번씩 체크해서 터마이트가 이를 먹었는지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된다. 터마이트가 발견된 지점은 약품으로 집중관리한다. 

타 회사에서 베이트 스테이션 관리하던 주택을 벌레박사로 이전하면 초기 비용은 무료다.  

애니터 벌레박사는 각종 공장, 쇼핑센터와 식당도 관리하고 있다. 

박사장은 “상가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어야 건물의 가치를 보전할 수 있다”고 전하고 “상가에도 의외로 터마이트가 많고, 각종 해충들이 서식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조지아는 독거미도 많은 데, 일례로 엉덩이부분에 빨간 다이아몬드 모양이 있는 ‘블랙위도우’라는 거미는 물리면 살이 썩어들어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한 박사장은 “무슨 벌레인지 모를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확인해 드린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모기 라이센스’도 보유하고 있으며 얼마전 이슈가 된 ‘지카(Zika)’ 관련 모기도  추가해 관리하고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최근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중남미 출신 불개미 등이 확산되고 있다. 플로리다, 텍사스를 거쳐 조지아는 물론 점차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 

한편, 박사장은 “현재 터마이트 관리 봄철 세일 중이다”라고 전하고 “각종 해충에 관련된 것은 언제든지 벌레박사로 문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678-704-3349 △주소=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해충피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사진_DSC03923.jpg


썬 박 사장이 터마이트로 인한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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