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식당의 벌레를 관리하고 약을 놓다보면 가장 많은 음식물이 준비되는 식당은 다년 부페식당(Buffet Restaurant)입니다. 준비하는 음식이 많으므로 벌레박사도 새벽부터 오픈 시간 1시간전에 식당에 도착하여 페스트 콘트롤(Pest Control)을 해드립니다. 식당에 도착하면 윤기나는 노랑 빵들이 하얀 김을 모락 모락 내며 주방안에서 막 구어져 나옵니다.
부산한 모습 사이로 음식들이 테이블위에 세팅되고 벌레박사는 가능한 음식물이 놓여지기 전에 몸을 숙여 행여나 벌레들이 나타났는지 문제는 없는지 특히 바퀴벌레는 몸을 납짝하여 숙여 움직이므로 이를 놓이지 않으려고 낮은 포복으로 구석구석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부페식당은 주인이나 메니저들께서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요즘들어 음식점에 대한 시티의 헬스 인스펙션이 점점 강화되고 있어 그래도 긴장감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부페음식의 많은 부분이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음식이 많아 벌레 특히 작은 독일 바퀴벌레나 개미가 잘 생길수 있는 여건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바퀴벌레와 개미는 기름지거나 단 음식을 좋아하며 조그마한 조각이 떨어져 있어도 몰리기 시작하여 구석구석의 청소가 필요합니다. 벌레들이 한번 먹이라고 인식하면 몰리기 시작하고 아예 알을 까고 정착을 시작하므로 보이는 즉시 박멸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경험상 식당에 영업을 끝마친 후 반찬이나 음식물은 완벽히 정리가 된후 퇴근을 하도록 종업원들에게 주의를 환기 시켜주셔야 함은 물론입니다. 왜냐하면 벌레들은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오며 벌레 문제가 있으시면 전문 벌레소독회사의 자문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 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레박사 대표 썬박 올림.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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